직조의 신인 아메노하즈치오노카미(天羽槌雄神)를 모시고 있습니다. 1552년 아사쿠라 요시키게의 전화로 매우 훌륭했던 사전을 소실했고, 1875년 쿠쿠리히메노카미를 모시는 하쿠산 신사와 합병하여 현재의 장소에 하톳리 신사를 재흥했습니다. 매년 9월 1일에는 오곡풍양을 기원하고 감사하는 ‘핫사쿠 축제’가 개최됩니다. 경내에서 봉납무를 춘 큰 사자가 야마시로 온천가를 누비며, 신사 주변에서는 이벤트도 함께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