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속살만 제분한 하얗고 고급스러운 ‘야마세 소바’와, 껍질째 통갈아 풍미가 진한 ‘이누카 소바’를 나누어 뽑습니다. 다시에는 화학조미료 무첨가 간장을 사용해 소바의 맛을 살리는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그릇은 도예가이기도 한 주인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요리와 그릇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추천 지자케와 함께 맛보면 가가 특유의 손메밀의 깊이를 한껏 음미할 수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내세요.
| 도보 | 당관에서 도보 약 12분(약 800m) |
| 차 | 당관에서 차로 약 4분 |
우리 시설에서 가는 길은 이 QR코드를 스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