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 전기에 제작된 고구타니와 같은 채색 자기의 부흥을 도모하고자, 다이쇼지의 거상 도요다 덴에몬이 에도 시대 후기에 축조한 ‘요시다야 가마’의 터(국가 지정 사적)를 발굴 당시 그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기획전과 그림 그리기 체험, 발로 차는 물레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도보 | 당관에서 도보 약 19분(약 1,400m) |
| 차 | 당관에서 차로 약 6분 주차장: 무료(승용차 30대/대형버스 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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