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로 온천에는 ‘소유(総湯)’와 ‘고소유(古総湯)’라는 두 개의 공동 목욕탕이 있습니다. 그중 ‘고소유’는 메이지 시대의 소유를 복원한 건물로, 외관과 내부뿐 아니라 당시의 입욕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온천 박물관’을 콘셉트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욕실에는 씻는 공간이 없습니다. 또한 2층에는 목욕 후에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있습니다. 고소유 주변은 예로부터 ‘유노가와(湯の曲輪)’라 불렸으며, 여관과 상점이 줄지어 지금도 그 풍경이 남아 있습니다. 온천가 산책도 함께 즐겨 보세요.
| 도보 | 당관에서 도보 약 11분(약 850m) |
| 차 | 당관에서 차로 약 5분 주차장: 무료(소유·이로하소안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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